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WWII (문단 편집) ==== 추축군 ==== 서부전선이 무대라서 나치 독일만 등장한다. * [[독일 국방군]] 캠페인 내내 마주하게 되는 적군. 동부전선에서 서부로 재배치된 병사나 전 소련군 소속 동방부대원도 있는지 노획한 [[PPSh-41]]나 [[SVT-40]] 같은 소련 무기만 주구장창 들고나온다. *[[저거넛(콜 오브 듀티 시리즈)|중보병]] 코브라 작전부터 나오는 국방군 종류로 나뭇잎이 달린 [[슈탈헬름]]을 쓰고있고 어깨에 탄띠를 둘렀다 무장으로는 [[MG42]]와[[MG30|MG15]]중 하나를 쓰며 플레이어를 발견시 지향사격을 한다 맷집이 상당히 강해서 여러발을 퍼부어야 죽는다. *[[군견]] S.O.E부터 등장하는 독일군 군견 등장시 무지성으로 플레이어에게 닥돌하며 총으로 한대 후려처도 죽을정도로 약하다[* 여담으로 캠페인5 해방의 독일군 기지 지하실에서 모습을 자세히 볼수있다] * [[게슈타포]] 파리 해방 한정으로 등장. [include(틀: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간 보스격 캐릭터)] * 하인리히 경찰총감 (Polizeiführer Heinrich) 게슈타포 사령관. 루소의 남편, 아들과 동료들을 죽인 원수. 자기 사령부에 변장하고 잠입한 루소의 정체를 간파하고 [[오르톨랑]] 등을 언급하면서 분위기를 긴장시키며 공격하나, 루소의 반격으로 깨진 유리컵에 난자당해 끔살당하여 사망한다. 첫 번째로 옆구리를 찔러 쓰러트린 뒤, 두 번째로 심장을 찌를땐 동료들의 몫, 세 번째로 복부를 찌를땐 아들의 몫, 마지막으로 목을 찌르고 나면 자신의 몫이라며 루소는 총감을 살해하고 저항군 만세라고 말한다. 바로 문 밖에 자기 부하들이 쫙 깔린 사령부의 본인 사무실에서 건장한 남자 군인이 비무장 상태의 여자 스파이를 상대로 선빵을 치고도 우당탕 거리면서 몸싸움을 벌이는데 아무도 도와주러 오지 않아 되려 죽어버리고 스파이는 유유히 도망치는 점은 아무리 콜옵이 액션 활극이라도 묘사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을 피하기 힘들다. 여담으로 창문을 통해 나간 후, 창문을 통해 하인리히 방 문 앞을 보면 비서와 군인 한 명이 총감을 부르며 노크를 하고 문 에다가 귀를 가져다 댄다.[* 만약 하인리히의 사무실에서 나가지 않으면 '''체포된다.'''] 이후 북측 문에 폭탄을 설치하면 '누군가 죽었나봐'하며 기지의 경계가 강화된다. 많이 눈치 못 채는 사실이지만, 멀티플레이에서는 추축군 측 아나운서로 나온다. * [[무장친위대]] [[휘르트겐 숲 전투]] 중간에 등장. 일반적인 독일군들과 다르게 얼룩 무늬 위장복을 입고 있다. 포격 이후 항복하며 살려달라고 간청하는 미군 포로들을 [[포로 학살|화염방사기로 잔혹하게 불태워버리는 모습도 보인다.]] 물론 이들의 화염방사기 사수가 갖고 있는 [[플라멘베르퍼 35|플라멘베르퍼 35형]]을 사수 사살 이후 노획해서 역으로 불지옥을 선사하여 줄 수도 있다. 어려움 모드에서는 이들이 소이탄이 장전된 발터 산탄총을 들고 난사해대면서 무지막지하게 플레이어의 정신을 탈탈 털어댄다. * [[메츠(콜 오브 듀티)|메츠 (Metz)]]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